고양이요괴전(貓妖傳)

고양이요괴전(貓妖傳)

아이리요(Aliyo 艾莉柚)
분야|만화
출판사|Uei-Shiang (威向文化)

수상이력

책 소개

고양이요괴가 몸에 붙은 뒤로, ‘쭈구리’ 내 인생이 리부팅되었다!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운이라고는 따라본 적이 없었던 주인공 저시는, 불운한 자신의 운명 탓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어서 고개도 못 들 지경이다.

이렇게 재수없는 팔자로 평생을 보낼 줄 알았던 그가, 알바 중에 우연히 도망 중이던 고양이요괴 냐옹이를 만나게 되고, 몸에 요괴가 씌인다. 냐옹이는 저시에게 그의 몸을 이용하는 대가로 쌍방 계약을 제안한다. 어쩌면 자신의 불운한 팔자를 고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시는 그 제안을 수락하고, 냐옹이가 난싱궁에서 빼앗아온 법술도구를 샤오마오에 있는 선인에게 보내는 것을 도와준다.

비록 냐옹이가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비도덕적이라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냐옹이의 고충을 알고 난 후, 저시도 점점 그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원래 냐옹이는 중병에 걸린 자신의 모친을 구하기 위해, 난싱궁에 안치된 집안의 가보를 선인에게 반드시 건네주어야 했다. 그래야만 선인이 모친을 치료할 방법이 생겼던 것이다.

법술도구를 수중에 넣었음에도, 난싱궁은 이미 선인이 있는 샤오먀오 주변에 몇 겹의 결계를 쳐놓았고, 그 결계를 풀려면 칠성부를 찾아 찢어버려야 한다. 냐옹이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시와 연합해 일을 이루고자 한다.

냐옹이를 돕는 것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석이조의 결정이라고 여겼던 저시는, 이번 그들의 연합작전으로 인해, 이 마을에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인 비밀을 드러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한다. 그것이 그들 각자에게 더 만만치 않은 시험을 가져올 줄은 더더욱 몰랐다.

간략한 소개

아이리요(Aliyo 艾莉柚)

코미코에서 ‘달빛 소년(月亮的少年)’을 연재했다. 일편단심으로 ‘소년만화’만을 지향한다. 편식하고 매운 걸 잘 못 먹는다. 말 재주가 없어, 종종 말이 막힌다. 머리를 겨우겨우 짜내야 작가 소개를 100자 넘게 쓸 수 있다. (지금도 괄호 포함해서, 50자나 될까)
역시나, 만화가는 말보다는 그림으로 잘 표현하는 사람이잖아요?